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세계 콰르텟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9193770, user=7.0)] [include(틀:평가/키노포이스크, code=1211428, user=6.643)] [include(틀:평가/도우반, code=30337840, user=8.1)] [include(틀:평가/왓챠, code=tlAn64G, user=3.5)] [include(틀:평가/라프텔, code=39266, user=4.3)] --한마디로 대환장파티-- 애니화된 이세계물 중 인지도가 높은 4작품을 크로스오버하는 작품이었던 만큼 방영 전부터 주목도가 높았고, 실제로 나온 결과물도 괜찮다는 반응. 코노스바를 뺀 다른 3작품은 처음부터 개그물이 아니었기에[* 다만 다른 3작품도 각각 본편 애니화 이후 만화로든 애니메이션이든 SD 버전 개그 단편물이 연재되었기 때문에 이상한 건 아니다.] 4작품을 개그물로 묶어서 만드는 시도는 신선하다는 평을 받는다. 게다가 원작의 외전 단편 애니들이 동일한 그림체로 개그 애니로 만들어졌었기 때문에 위화감이 줄어든 것도 한몫했다. 또한, 크로스오버물에 걸맞게 각 작품들 애니판 연출과 BGM을 그대로 차용한 것도 좋은 평을 듣고 있다.[* 코노스바 애니판에서 사용하는 기법인 아이캐치 연출, 리제로의 사망귀환 고백 패널티 연출 등.] 2화에서 아인즈가 아쿠아의 턴 언데드에 대미지를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묘사가 나온 뒤, [[유튜브]], [[레딧]]을 비롯한 몇몇 인터넷 사이트에서 악성 팬덤을 중심으로 이와 관련된 [[병림픽]]이 벌어졌으며,[* 당시 해당 글/댓글들을 살펴볼 경우, [[좆문가|어설프게 설정이나 캐릭터성 운운]]하면서, [[이중잣대|정작 타 작품의 설정이나 캐릭터는 무시하고 깎아내리는 내용들]]을 적지 않게 볼 수 있었다.] 2화 방영 이후 시간이 꽤 지난 이후로도 [[VS놀이|VS논란]]을 부추기는 글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기도 했지만, [[이세계 콰르텟 시리즈]]의 설정 문단에도 서술되어 있듯이, 해당 장면은 설정 붕괴/캐릭터 붕괴는커녕 오히려 양쪽 작품에 대한 설정 고증과 오마주가 굉장히 잘 된 장면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서 논란을 벌일 이유가 전혀 없다. 또한 애초에 이세계 콰르텟은 배틀 만화가 아닌 '''개그 만화'''이며, 엔딩곡 가사의 내용 그대로[* 세계 평화도 나라의 미래도 지금 우리한텐 상관없어(世界平和も 国の未来も 今の私たちには関係ない)] 서로 엮이면서 이래저래 망가지거나 묘한 케미를 보이거나 하는 모습을 즐기는 것이 핵심이지, 캐릭터끼리 싸움을 붙이면서 쓸데없이 따지고 드는 건 오히려 작품의 취지를 잘못 이해한 것이다.[* 제작진 또한 이런 논란이 계속되는 것을 인지한 것인지, 시즌1 12화에서 [[크리스(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!)|크리스]]의 입을 통해 "이 세계에는 스테이터스 조정이 걸려있기 때문에 원래 세계의 상식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"고 못을 박아 버렸다. --카즈마:크리스의 팬티는 스틸 할 수 있는데...--] 작품이 끝나갈 무렵에서는 각 작품별 비중에 대해서 아쉽다는 평이 많다. 15분 분량인데다 4작품을 크로스오버 한 작품인 만큼 분량이 제한적 일 수 밖에 없다는 점도 고려해야 하지만. 이하 각 작품별 비중에 대한 서술. 다만, 2기 제작이 결정되면서 2기에서는 비중 문제가 다소 해결될 수 있다. * [[오버로드(소설)|오버로드]]: 전체적으로 아인즈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알베도와 샤르티아가 그 뒤를 따랐다. 나머지 멤버들은 코미디와는 크게 관계가 없어서 비중은 적었지만 그래도 멤버들 모두 한번 이상 비중있는 역할을 가졌기에 공기가 되는 캐릭터는 없었다. * [[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!]]: 원래부터 코미디가 근간에 깔려있는 작품이다보니 카즈마 파티 4명 만으로 제일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. 그나마 비중이 적은 메구밍도 전체로 보면 평균 정도의 비중이고, 아쿠아는 아예 메인 캐릭터급 비중을 뽐내는 중. * [[Re: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]]: [[코노스바]]에 이어 두번째로 비중이 높다. 원작 자체는 넷 중 코미디의 비중이 가장 낮다는 걸 생각하면 선방한 편이다. 하지만 이는 다르게 말하면 가장 원작 반영이 덜 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. 코노스바야 태생이 개그고 오버로드나 유녀전기는 착각물로써 개그 요소가 작품을 지탱하는 핵심 기둥 중 하나지만 리제로는 그렇지가 않다. 즉, 캐릭터 하나하나의 비중은 나쁘지 않지만 작품 전체로 보면 가장 원작 반영이 덜 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. * [[유녀전기]]: 아무래도 원작부터가 철저하게 타냐 중심으로 돌아가는 전개여서인지, 타냐의 높은 비중에도 불구하고 전체 비중은 제일 낮다. 특히 비샤의 경우 식탐[* 2기 8화에서 활용되었다]이나 도박 등, 코미디 요소가 풍부했는데도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고, --근데 학교생활에서 도박을 하기에는 건전하지 않잖아--[* 2기 2화에서 그란츠, 케니히, 노이만이 술을 못 마셔서 괴로워하자 카즈마와 함께 교장실의 술을 훔치려고 하는데 이를 보면 학교, 학생이란 특성 상 어디에도 술을 판매하지 않는 모양. 이 때문에 같은 이유로 도박 또한 교칙 문제로 제제될 듯하다.] 의외로 일반인인데 부담임이 된 레르겐이 의외로 비중이 높았고 성우개그가 가능했던 그란츠 중위가 그 다음으로 높았다. 나머지 세명은 도매금으로 묶이지 않으면 등장도 못하는 정도.[* 특히 노이만의 활용이 아쉽다는 평가가 많다. 노이만은 유녀전기 미니 애니메이션에서 감초 역할로 크게 활약했었기 때문.] 게다가 10화에서 각 작품의 등장인물들이 추가로 등장했지만, 이 중에서 유녀전기의 등장인물들은 한 명도 없었다.[* 사실 트위트 나이카 타이야넨이 와 있었지만 결석이라서 의미가 없었다(...)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